업계 엔엡의 오픈런이라 두근거리는 마음을 주체 못하고 40분 일찍 도착해서 주차장에서 혼자만의 생각을 가졌다.
배가아파서 힘을줬는데 정말시원한 방구처럼 행운의 nf일지
바지에 지려버리는 불운의 nf일지 잔득 기대를 가지고있었다.
우선 외모가 msg살짝 쳐서 체인지사장의 뺨을 후려칠정도다.
bravo!!
관리 솔직히 어색해하고 손놀림이 좋지는않다.
(공부해서라도 잘해보겠다고 한다.)
마인드 좋다!!!라는말만하겠다.
낮에 뭐 딴일을 하는건지 오후에만 가끔나온다는데
돈도 궁한데 이거 완전 럭키비키자나!
가끔 출근할때마다 예약전쟁에서 패전병이 안되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