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덕분에 단시간에 보증금 마련해서 4년동안 떠돌이
생활하다가 3개월정도 되는 시간동안 바짝일해서
보증금을 이빠이 마련했어요ㅠㅠ
정말 너무 감사해요 아직도 성장하려면 한참 멀었지만
오늘 집 계약금 넣으면서 저 보러와주셨던 형들 생각이 나더라구여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일하고 형들이 앞에서 맘에 안들어하는 티 내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충성!!!
저는 절대 형들을 가리지 않아요 형들이 절 싫어해도 그 순간만큼은
형들한테 진심입니다ㅠㅠ
미워하지말구 예쁘게 못봐주겠더라도 그냥 동네 모질한 꼬마다 라고 생각하구 너그러운 마음으로 생각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시크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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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은 더 걸리겠는데용??
그럼 일단 다음 목표까지만!!
암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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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아니더라도 적당히ㅠㅠㅠㅠ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내년까지 구름에 있고싶어요!!
내후년도 좋고..><
귀엽죵??
쌩발을 보여달라 4달라..
힘들때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다는거 잊지말고
포기하고싶은 순간에도 형들이 피드백 많이 해주셔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고 앞으로도 버틸거에요!!
감사해영❤️❤️
몸살난 상태로 저 보러 와주시구ㅠㅠㅠㅠ
저는 항상 진심입니당!!!
이런건 본받고 존경할만하다 리스펙
그리구 또린이 만23살입니당>< 귀염깜찍하죵??
놀고싶을때 놀면 남는게 없지만 그걸 참고 일하면 나중에 저한테 다른게 남기때문에 열심히 해야합니당!!
그리고 젤 중요한 부자의피가 흐르잖아ㅋㅋ
월화는 충북 수목금토일은 수원 이렇게 왔다갔다 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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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즘 공무원급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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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누나는 열심히 하는 누나였어 화이팅~~~~~~
저도 한 번 뵈러 가고싶지만,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네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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