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현실좀 직시해

이름을 수지라고 하시니까 이수지는 내가 아니다 한건데..
도용하신 사진은 저 맞구요, 근데 똑똑하신분이 왜 이러시는지...
이건 이제 분쟁을 넘어서서 범죄로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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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수지라고 하시니까 이수지는 내가 아니다 한건데.. 도용하신 사진은 저 맞구요, 근데 똑똑하신분이 왜 이러시는지... 이건 이제 분쟁을 넘어서서 범죄로 가고 있어요..

엥?? 아니라면서요??
ㅋㅋ
태세전환 오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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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아니라면서요?? ㅋㅋ 태세전환 오지구요

저는 여기까지요.. 마음껏 하세요~ 잘랍니다 저는 여기까지요.. 마음껏 하세요~ 잘랍니다

내일부터 가게앞에서 봅시다?? 내일부터 가게앞에서 봅시다??

두분 대화로 해결하시는게. 두분 대화로 해결하시는게.

제발그만해~~! 이러다다죽어~ 제발그만해~~! 이러다다죽어~

사실 저는 이천사람도 이 업계사람도 아니라 내부사정은 모릅니다 그리고 저 역시 누군가에 의해 제 밥그릇이 뺏기고 벌이에 문제가 생긴다면 화가 날거같아요
근데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사장님의 대처방법이 옳다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는 설명도 없는 그 사진들이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고 사건과 무관한 다른 사람들한테 시비를 거시는 모습이 도대체 뭘 얻으려고 하시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여기 사람들이 사장님한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여기 사람들한테 화를내고 시비를 거신건지 의도를 모르겠지만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자세한 설명이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누가 잘못했는지를 떠나 위에 사건과 무관한 사람들에게 막말을 퍼부어대는 사장님이 더이상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사실 저는 이천사람도 이 업계사람도 아니라 내부사정은 모릅니다 그리고 저 역시 누군가에 의해 제 밥그릇이 뺏기고 벌이에 문제가 생긴다면 화가 날거같아요 근데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사장님의 대처방법이 옳다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는 설명도 없는 그 사진들이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고 사건과 무관한 다른 사람들한테 시비를 거시는 모습이 도대체 뭘 얻으려고 하시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여기 사람들이 사장님한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여기 사람들한테 화를내고 시비를 거신건지 의도를 모르겠지만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자세한 설명이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누가 잘못했는지를 떠나 위에 사건과 무관한 사람들에게 막말을 퍼부어대는 사장님이 더이상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재료: 소고기(목심이나 등심으로 1~1.5mm 정도로 저민 것으로) 600g. 대파 1/2, 양파 1개 (중간 크기의 경우 1과 1/2개), 취향에 따라 새송이나 팽이버섯 약간. 간장 6큰술, 물엿 3큰술, 설탕 3큰술, 간 사과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맛술 혹은 청주 2큰술, 참기름 2큰술, 후추 1/4큰술.
1. 고기는 미리 핏물을 뺀 상태로 준비해둔다. 먹기 좋은 크기는 6등분 정도.
2. 대파는 어슷썰기, 양파는 채를 썰어 준비한다. 버섯은 팽이는 밑동을 잘라 적당히 뜯어내 사용하고, 새송이 경우는 역시 밑둥을 제거하고 넓게 포를 뜨는 느낌으로 썬다.
3. 간장, 물엿, 설탕, 간 사과, 다진 마늘, 맛술, 참기름,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불고기 양념을 만든다.[13]
4 팬에 참기름을 두른 후 센 불에 고기와 양념을 우선 넣고 볶다가 밑면이 익었다고 생각될 때쯤 물 300cc 정도와 준비된 채소를 넣고 중불에서 1분간 끓여낸다. 재료: 소고기(목심이나 등심으로 1~1.5mm 정도로 저민 것으로) 600g. 대파 1/2, 양파 1개 (중간 크기의 경우 1과 1/2개), 취향에 따라 새송이나 팽이버섯 약간. 간장 6큰술, 물엿 3큰술, 설탕 3큰술, 간 사과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맛술 혹은 청주 2큰술, 참기름 2큰술, 후추 1/4큰술. 1. 고기는 미리 핏물을 뺀 상태로 준비해둔다. 먹기 좋은 크기는 6등분 정도. 2. 대파는 어슷썰기, 양파는 채를 썰어 준비한다. 버섯은 팽이는 밑동을 잘라 적당히 뜯어내 사용하고, 새송이 경우는 역시 밑둥을 제거하고 넓게 포를 뜨는 느낌으로 썬다. 3. 간장, 물엿, 설탕, 간 사과, 다진 마늘, 맛술, 참기름,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불고기 양념을 만든다.[13] 4 팬에 참기름을 두른 후 센 불에 고기와 양념을 우선 넣고 볶다가 밑면이 익었다고 생각될 때쯤 물 300cc 정도와 준비된 채소를 넣고 중불에서 1분간 끓여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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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