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요

받아치는 방법도 문제인데
애초에 원인제공 하고 없는말 지어내는 사람이
사과만 했어도 끝났을문제 같습니다

리사가 느끼는 상황과 사장이 느끼는 상황은 다릅니다
사장은 안되면 망하는거고 리사는 옮기면 그만입니다

매일 전화받고 1년 365일 안쉬고 손님응대 관리사 응대
해봐야 체감되고 느껴집니다

다른글처럼 이천은 퀄이 낮은데 관리사 뽑으려고
손님한테 더받아서 페이를 더주는것일뿐
가격을 낮추면 신규 관리사 유입도 안됩니다

어차피 맛없는 음식이면 가짓수라도 많고 신선해야
그나마 손이가는겁니다

맛있는데 가격까지 저렴한 곳을 보며
단순히 가격만 맞추면 된다고  말하면 안되는겁니다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당연하다는듯이 말씀 하시는데
동반 하는 리스크도 같이 짊어지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천에 가게 내놓은곳 많으니 직접 운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