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장에게 혼난 후 혼자 생각해봤는데 내가 왜 혼나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리 관리쌤이 좋아도 결국 그 시간뿐이고 그 관계일 뿐이네요
블랙 걸렸습니다 그리고 한분의 관리쌤 때문에 풀렸죠
마사지를 좋아해서 자주 다녔구 좋은 분이라 자주 보고 싶었는데
블랙 풀려서 열심히 홍보도 해주고 추천도 해줬는데 어제 사소한 문제로 아니 자기 기분때문에 이렇게 다시 블랙 걸렸네요
솔직히 아침부터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제가 잘못한 일 인가? 이런 생각도 들구요 하... 생각해보니 사장 말대로 제가 거기 안다녀도 되구요
원주에서 안다녀도 다른곳은 갈때도 많구요
그 관리사와 친분 때문에 이렇게 비굴하게 굽혔는데 그게 생각해보니 어이없네요 내가 왜? 라는 생각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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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바보인거 알게 되고 어차피 제가 못 가는곳 그냥 오픈해서 님들이라도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