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하늘이 너무 맑아서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중국이 호주와 무역분쟁으로 인해 석탄값이 오르고
화력발전소를 못돌리다보니 신호등도 꺼져서 교통대란도 일어나고
습근평이가 요새 골머리가 아프다죠? 미국에 전기를 수입하려니
꼴에 패권지위 노리려는 중국이 쫀심은 상하고 그래서 러시아에 손벌리려고
하는거 같던데 2025년 전기차가 지금보다 더 많이 활성화가 될 것이고
그만큼 전기 사용량이 늘어날것인데 앞으로 글로벌 기업들도 전기가 저렴한
나라로 공장을 지을꺼고 투자하겠지 스마트 팩토리가 점점 많아질거고
원자력발전소도 중국.인도.일본.미국 등등 비중을 더 확장할테고
기후이상징후로 신재생에너지도 한계는 있어보임
4차산업혁명 이제 시작인데
1.애플
2.구글
3.테슬라
전기는 송전 거리가 늘면 효율이 심하게 저하됩니다.때문에 러시아에 송전을 요구한것이고요.
현재 유가가 70불대 후반으로 아직까지 더 상승여력이 남아있고요.
현재 중국은 전력이 크게 부족한 상태라 채굴을 금지시켰고, 당장 발전소를 건설한다고 해도 2025년까지는 전력난에 시달리게 됩니다.
호주산 석탄 수입 금지로 인해서 북한도 유탄 맞아서 올 겨울을 어떻게 버틸지 의문입니다.
과거 일본이 진주만 공습을 감행하게 한 원인중의 하나로 미국의 ABCD봉쇄(미국,영국,중국,네덜란드)가 있었습니다.이번 쿼드로 재현을 했죠.
장기적으로 중국은 자원 수급에 곤란함이 있고, 아직까지 내수 경제는 탄탄하지 않습니다.해안가쪽은 중산층이 많지만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은 인구도 7억 이상이고, 인구도 계속해서 줄고 있어 향후 인도의 위협도 계속되죠.
그러기에 주위의 국가들과 잘 지냈어야 하는데 지금의 상황은 적이 너무 많아서 앞이 보이지 않네요.
당장 헝다, 화양넨(FATASIA)도 유동성 위기 상태이고, 완다그룹도 상황이 좋지는 않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꾸준하게 하락하고 있고, 매수 수요자도 없는 상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중국 부동산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향후 몇년은 고생을 할것입니다.
중국 지방정부, 민간기업들 부실이 너무 심하네요.
4차 산업의 경우 아직까지 배터리 기술의 한계가 보입니다.신소재 계발전에는 수명이 5년도 안되는 리듐 기반의 배터리는 한계가 있죠.
국내야 태양광이 운동권들 위주로 정부 보조금 해먹기로 전락했지만 일조량이 풍부한 국가들에서는 충분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 보일러가 없고 전기 방식의 온수기가 있는데 중국,동남아에서는 태양열로 가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이번 영국의 사태처럼 일시에 근로자가 빠져나가고, 기후변화로 인한 풍력발전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언제든지 위험성이 있죠.
북해쪽을 가면 바람이 상당한데 바람이 안불고 있다는 말에 날씨가 이렇게도 변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지금 기후변화가 있다고 하는데 과거에도 현재와 같은 날씨가 있었고 이는 일정 주기로 반복이 되었기에 아직까지는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코로나와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공기가 맑아진것은 좋네요.
현재 유가가 70불대 후반으로 아직까지 더 상승여력이 남아있고요.
현재 중국은 전력이 크게 부족한 상태라 채굴을 금지시켰고, 당장 발전소를 건설한다고 해도 2025년까지는 전력난에 시달리게 됩니다.
호주산 석탄 수입 금지로 인해서 북한도 유탄 맞아서 올 겨울을 어떻게 버틸지 의문입니다.
과거 일본이 진주만 공습을 감행하게 한 원인중의 하나로 미국의 ABCD봉쇄(미국,영국,중국,네덜란드)가 있었습니다.이번 쿼드로 재현을 했죠.
장기적으로 중국은 자원 수급에 곤란함이 있고, 아직까지 내수 경제는 탄탄하지 않습니다.해안가쪽은 중산층이 많지만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은 인구도 7억 이상이고, 인구도 계속해서 줄고 있어 향후 인도의 위협도 계속되죠.
그러기에 주위의 국가들과 잘 지냈어야 하는데 지금의 상황은 적이 너무 많아서 앞이 보이지 않네요.
당장 헝다, 화양넨(FATASIA)도 유동성 위기 상태이고, 완다그룹도 상황이 좋지는 않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꾸준하게 하락하고 있고, 매수 수요자도 없는 상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중국 부동산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향후 몇년은 고생을 할것입니다.
중국 지방정부, 민간기업들 부실이 너무 심하네요.
4차 산업의 경우 아직까지 배터리 기술의 한계가 보입니다.신소재 계발전에는 수명이 5년도 안되는 리듐 기반의 배터리는 한계가 있죠.
외국의 경우 보일러가 없고 전기 방식의 온수기가 있는데 중국,동남아에서는 태양열로 가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이번 영국의 사태처럼 일시에 근로자가 빠져나가고, 기후변화로 인한 풍력발전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언제든지 위험성이 있죠.
북해쪽을 가면 바람이 상당한데 바람이 안불고 있다는 말에 날씨가 이렇게도 변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지금 기후변화가 있다고 하는데 과거에도 현재와 같은 날씨가 있었고 이는 일정 주기로 반복이 되었기에 아직까지는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코로나와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공기가 맑아진것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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