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영과 더불어, 관리까지 하는 관리사로서
선생님들의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합니다.
그래서 저희 향기 가족들이나, 선생님들 을 저격하는 글을 보며
분개하는 마음으로 공격적 댓글을 남긴것도 사실입니다.
보여지는 이미지가 불도저, 여포라서
저희 가게에 오시길 불편해하는 마음이 있는 선생님들..♡
걱정 접어두세요, 세상 천사같은 사람이 '저' 입니다.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수용하며,
'면접'이라는 무거운 마음은 내려두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커피한잔 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