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마도 좋지만 비교적 더욱 건전한 타이샵에서 높은 ㅅㅇ의 서비스받을때가 제일 황홀했던것같음
집앞 타이마사지에서 친해진관리사가 지명3회부터 온몸을 오랫~~동안 ㅂㅈㅇ 해주고 ㅁㅁㄹ ㅇㅆ해줬던게 정말 너무좋았는데
한달정도 있다가 수원으로 가시고 못봄 ㅠ
그래서 지금도 마인드좋고 ㅅㅇ 높은 타이샵 관리사 없을까 여기저기 돌아다녀봤는데 ㅂㅈㅇ 자체를 거의 다 거부하더군요 ㅠ
한 2년전까지만해도 왠만한 관리사들이 왠만한거 다 해줬는데 그 새 늙고 살쪄서 그런건가...
혹시 안산 타이마사지 괜찮은 숍 관리사 공유될만한 분 계실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