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글 잘 안올리는데... 일단 원주분들 내상 입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올립니다.
일단 제가 3일전 ㅂㄹ 스웨디시에 90분 11만원으로 예약 하고 예나 쌤을 봤습니다.
일단 실장님이라는 사람은 아주머니인데 기본적인 서비스를 모르네요... 방 안내하고 음료랑 다과 준비도 안되고 준비해 놓지도 않고 제가 말해서야
그때 가져다 주네요. 샤워 후 기다리는데 예나 쌤 입장해서 이런 저런이야기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ㅁㅅㅈ가 몬가 ㅁㅎ 함도 없구요... 그냥 문질문질.. 압만 쪼금 넣어서 하네요...
그렇다고 ㅌㅊ 없구요.. ㅁㅁㄹ 도 없습니다..
나이는 30대 초중반 같은데 일단 20대 후반이라고 하고 홀복 비슷한거 입고 대충 시간때우고 ㅁㅎ 함은 1도 없네요..
우리 원주에 스웨디시 이용하는 많은 분들이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내상을 입지 말기 바라는 마음에 씁니다..
많은 샵이 있는데 굳이 그곳으로 가신다고 한다면 개인생각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차라리 그돈으로 다른샵을 가시길 추천해요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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