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수급이 어렵다고 원주 스웨들 가격 올리는데...
아니... 제대로 된 관리사들이나 뽑아놓고 올리던가..
이제 진짜 슬슬 손절 칠때가 온거같네요.
몇몇 봐둔 관리사들 한번씩만 더 보고 스웨는 이제 그만 가야될거 같습니다.
진짜 담합해서 가격 올리듯 고객들도 담합해서 보이스콧 좀 해야되는데
지갑과 소중이들 좀 걸어잠그면 알아서들 정신 차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더킹 쯔양 보고 왔습니다.
정말 쯔양을 닮긴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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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뭐 16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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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 장난 아니고 불매도 많아요
근데 감자국 원주가 수도권보다 더 비싸 ㅋ
수도권보다 ㅅㅇ도 높은것도 아니고 ㅇㄲ가 이쁜것도 아니고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진짜 더 올리면 불매가 답
15로 올린것도 제 기억엔 가시나와 더킹이 선발주자였어요
예전 13할때 혼자 15올린곳임
다 별론데... 샵도 엄청 많고.. 가격 담합아니고서야 불가능이죠
소비자들도 담합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