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수급이 어렵다고 원주 스웨들 가격 올리는데...
아니... 제대로 된 관리사들이나 뽑아놓고 올리던가..
이제 진짜 슬슬 손절 칠때가 온거같네요.
몇몇 봐둔 관리사들 한번씩만 더 보고 스웨는 이제 그만 가야될거 같습니다.
진짜 담합해서 가격 올리듯 고객들도 담합해서 보이스콧 좀 해야되는데
지갑과 소중이들 좀 걸어잠그면 알아서들 정신 차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더킹 쯔양 보고 왔습니다.
정말 쯔양을 닮긴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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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뭐 16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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